본문 바로가기

재태크 종합

미국 주식과 ETF 등 레버리지 상품을 소액으로 24시간 거래한다? KORU, SOXL, QQQ까지 가능한 시대

글에 앞서 관련 지수 상품 차트를 한번에 보고 코인 종목까지 한번에 볼 수 있는 블로그를 소개 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EC%9D%BC%EA%B8%88%EA%B7%9C

 

일금규의 코인 검색기

Chat GPT 기반 파이썬 코드를 이용한 프로그램 매매 자동매매 코인 투자 파이썬을 이용한 바이낸스 및 업비트, 빗썸 거래소의 변동성 종목을 공유 현물 자동매매 프로그램 1년째 운영 중이며 현재

www.youtube.com

 

 

미국 주식과 ETF 등 레버리지 상품을 소액으로 24시간 거래한다? KORU, SOXL, QQQ까지 가능한 시대

최근 국내 투자자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이야기 중 하나가 "국내에서는 레버리지 ETF 규제가 강화되는데, 해외에서는 어떻게 투자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이다.

실제로 금융당국은 최근 고위험 레버리지 ETF 투자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면서 일정 수준 이상의 증거금과 투자한도 등을 적용하고 있다. 특히 단일 레버리지 ETF 투자 비중 제한과 기본예탁금 상향 등의 변화로 기존처럼 소액으로 자유롭게 레버리지 ETF를 거래하기가 이전보다 어려워지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환경 속에서 오히려 관심을 받는 곳이 있다. 바로 바이낸스(Binance)의 TradFi(전통금융) 선물 상품​이다.

많은 사람들이 바이낸스를 단순히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을 거래하는 거래소라고 생각하지만, 최근에는 미국 ETF와 개별 주식, 심지어 원자재까지 USDT 기반으로 거래할 수 있는 시장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즉, 이제는 하나의 거래소 안에서 코인뿐 아니라 미국 주식시장과 한국, 일본 ETF까지 함께 거래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린 것이다.


바이낸스는 이제 '코인 거래소'만이 아니다

과거에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같은 암호화폐만 거래할 수 있었다.

하지만 최근 바이낸스 선물시장에는 전통 금융상품을 추종하는 다양한 상품들이 상장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 미국 S&P500
  • 나스닥100
  • 한국 ETF
  • 일본 ETF
  • 미국 반도체 ETF
  • 미국 개별 AI 기업
  • 금(Gold)
  • 은(Silver)
  • 원유(WTI)

등을 하나의 계정에서 거래할 수 있다.

무엇보다 모든 상품이 USDT 무기한 선물 형태이기 때문에 24시간 거래가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대표적인 ETF 상품

최근 가장 많이 거래되는 ETF 관련 상품은 다음과 같다.

상품추종 대상특징

SPYUSDT S&P500 미국 대표기업 500개
QQQUSDT 나스닥100 AI·빅테크 중심
EWYUSDT 한국 ETF 국내 증시 전체
EWJUSDT 일본 ETF 일본 증시 대표

특히 국내 투자자라면 EWY는 상당히 흥미로운 상품이다.

국내 증시가 마감된 이후 미국장에서 한국 관련 이슈가 발생하면 다음 날 개장 전에 미리 대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레버리지 ETF도 거래 가능

가장 유명한 것이 바로 SOXL과 KORU이다.

상품 내용
SOXL 미국 반도체 3배
KORU 한국 3배 레버리지
TQQQ 나스닥100 3배
SQQQ 나스닥100 인버스 3배
UVXY 변동성(VIX) ETF
MVLL Marvell 2배 ETF

국내에서는 이러한 레버리지 ETF 투자에 여러 제약이 생기고 있지만, 바이낸스에서는 USDT만 보유하고 있다면 비교적 간편하게 거래가 가능하다.

특히 TQQQ와 SQQQ는 미국 증시 상승과 하락 양방향 모두 대응할 수 있기 때문에 단기 트레이더들에게 인기가 높다.


개별 미국 주식도 거래

ETF뿐만 아니라 미국 대표 기업들도 거래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 NVIDIA
  • Microsoft
  • Apple
  • Meta
  • Alphabet(Google)
  • Tesla
  • AMD
  • Broadcom
  • TSMC

등 AI 시대를 대표하는 기업들이 포함되어 있다.

덕분에 코인만 거래하던 투자자도 미국 AI 기업의 흐름까지 하나의 거래소에서 함께 대응할 수 있다.

 

 


원자재까지 하나의 계정에서

최근에는 안전자산과 원자재도 거래가 가능하다.

대표적으로

  • GOLD
  • SILVER
  • WTI 원유

등이 있다.

예를 들어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지면 원유가 급등할 수 있고, 금융시장 불안 시 금 가격이 강세를 보이는 경우도 많다.

예전 같으면 증권사 HTS와 해외선물 계좌를 따로 이용해야 했지만, 이제는 바이낸스 하나만으로도 이러한 시장을 함께 거래할 수 있다.


자동매매 관점에서는 더 큰 의미가 있다

필자는 오히려 이 부분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국내 ETF는 장이 끝나면 거래가 불가능하다.

반면 바이낸스는 24시간 거래된다.

예를 들어 새벽에

  • 미국 CPI 발표
  • FOMC 결과
  • 엔비디아 실적
  • 알파벳 실적
  • 미국 고용지표
  • 예상치 못한 지정학적 리스크

등이 발생하면 국내 투자자는 다음 날 장이 열릴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그러나 바이낸스에서는 바로

  • QQQ
  • TQQQ
  • SOXL
  • SPY
  • KORU
  • GOLD

등을 거래하며 즉시 대응할 수 있다.

이는 단순히 거래 시간이 길다는 의미가 아니라 리스크 관리와 기회 포착 측면에서 큰 차이를 만든다.


코인 투자자에게도 장점

기존에는

코인은 바이낸스

주식은 증권사

ETF는 또 다른 계좌

원자재는 해외선물

처럼 계좌가 여러 개로 나뉘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하나의 바이낸스 계정에서

  • 비트코인
  • 알트코인
  • 미국 ETF
  • 한국 ETF
  • 일본 ETF
  • 미국 AI 기업
  • 반도체
  • 원유

까지 모두 관리할 수 있다.

즉, 암호화폐 거래소가 점차 글로벌 멀티에셋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는 셈이다.


필자가 주목하는 핵심 상품

개인적으로는 아래 10개 정도만 모니터링해도 글로벌 금융시장의 주요 흐름을 대부분 파악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구분 상품
미국 전체시장 SPY
미국 AI QQQ
미국 AI 3배 TQQQ
미국 하락 SQQQ
반도체 SOXL
한국 3배 KORU
한국시장 EWY
일본시장 EWJ
안전자산 GOLD
공포지수 UVXY

이 정도만 꾸준히 체크해도 미국과 한국, 일본 증시는 물론 AI 산업과 반도체, 안전자산, 시장 변동성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마무리

암호화폐 거래소는 더 이상 비트코인만 사고파는 공간이 아니다.

최근 바이낸스는 미국 ETF와 개별 주식, 원자재까지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면서 전통 금융과 디지털 자산의 경계를 빠르게 허물고 있다.

특히 국내 레버리지 ETF 규제가 강화되는 상황에서, 글로벌 시장을 24시간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는 점은 개인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다.

다만 이러한 상품들은 대부분 레버리지와 선물 구조를 포함하고 있어 변동성이 크다. 투자 전에는 추종 자산의 특성과 레버리지 효과, 유동성, 거래 비용 등을 충분히 이해하고 자신의 투자 성향과 리스크 관리 원칙에 맞게 활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