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재태크 종합

가상자산 전업 트레이더 코인 과세 시작되면 진짜 대응 전략은 ‘사업자 등록’이다

가상자산 전업 트레이더 코인 과세 시작되면 진짜 대응 전략은 ‘사업자 등록’이다

세금 + 건강보험료 + 구조적 절세까지 한 번에 정리

가상자산 과세가 시작되면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말한다.

“세율 22%면 생각보다 괜찮네”

하지만 실제로는
👉 세금보다 더 큰 비용이 숨어 있고,
👉 사업자 등록 여부에 따라 체감 부담이 완전히 달라진다.

이 글에서는
1️⃣ 가상자산 과세 구조
2️⃣ 사업자 등록 시 세금 자체가 줄어드는 이유
3️⃣ 건강보험료까지 포함한 전체 그림
을 한 번에 정리해본다.


1️⃣ 가상자산 과세, 언제부터 어떻게?

  • 과세 시작: 2027년
  • 과세 대상: 2027년 발생 수익
  • 신고·납부: 2028년 종합소득세 신고

👉 즉,

  • 2024~2026년 수익은 과세·건보료와 직접 연관 없음
  • 2027년부터가 진짜 계산 구간

2️⃣ 가상자산 소득의 정체: 금융소득이 아니다

가상자산 소득은:

  • ❌ 금융소득 아님
  • ❌ 근로소득 아님
  • 기타소득(예정)

이게 왜 중요하냐면, **기타소득은 ‘절세가 거의 불가능한 소득’**이기 때문이다.

 

 


3️⃣ 사업자 등록 전 vs 후, 세금 구조 차이

📌 기타소득의 문제점

  • 필요경비 인정 거의 없음
  • 수익 대부분이 그대로 과세표준
  • 손실 이월 불가
  • 구조 설계 불가능

👉 “번 만큼 거의 그대로 세금”


📌 사업소득(1인사업자)의 본질

사업자 등록의 핵심은 단순히 신분이 아니다.

과세 기준을 ‘총수익’ → ‘순이익’으로 바꾸는 것


기타소득 vs 사업소득 비교

구분기타소득사업소득
비용 인정 거의 없음 ⭕ 폭넓게 가능
과세 기준 총수익 순이익
손실 이월 ⭕ 가능
세금 설계 ⭕ 가능

4️⃣ 사업자 등록 시 ‘세금 자체’가 줄어드는 이유

✅ ① 필요경비 인정 (가장 큰 절세 포인트)

1인 투자·트레이딩 사업자는 다음 비용들이 인정된다.

  • PC·미니PC·서버
  • 모니터·전산장비
  • 전기요금·통신비
  • 거래 데이터·API
  • 리서치·교육비
  • 세무·회계 비용
  • 자택 사무공간 일부

👉 실제 과세 대상은 “남은 돈”


📊 예시

  • 매출(수익): 3억
  • 인정 비용: 5,000만

👉 과세표준: 2억 5천

➡️ 세금 계산 기준 자체가 줄어든다


✅ ② 손실 이월 가능

  • 한 해 손실 발생 시
  • 다음 해 수익과 상계 가능

👉 코인처럼 변동성 큰 자산에 매우 중요
👉 기타소득에선 불가능


✅ ③ 부가가치세 구조 활용

  • 매입 시 낸 부가세:
    • 장비, 소프트웨어, 통신비 등
  • 초기에는 매출보다 매입이 많아
    👉 부가세 환급 가능

✔ 실제 현금 환급
✔ 초기엔 체감 효과 큼


✅ ④ 세율 구조의 차이

  • 기타소득: 구조적으로 불리
  • 사업소득: 누진세지만 설계 여지 큼

👉 비용·분산·이월을 통해
실효세율을 낮출 수 있음

 

 


5️⃣ 그리고 진짜 무서운 것: 건강보험료

지역가입자 건보료는 다음 기준으로 계산된다.

소득 + 재산 + 자동차

가상자산 수익은
👉 소득에 그대로 반영


📌 기타소득 3억일 경우

  • 종합소득 반영: 약 3억
  • 건보료율: 약 7%

👉 연 약 2,100만 원
👉 월 약 175만 원


📌 사업자 등록 후 (순이익 기준)

  • 순이익: 2억 5천
  • 연 건보료: 약 1,750만 원

➡️ 연 약 350만 원 절감


6️⃣ 그럼 무조건 사업자 등록이 답일까?

❌ 아니다. 타이밍이 전부다.

⚠️ 무작정 등록하면 생기는 문제

  • 국세청의 “지속성” 판단
  • 다음 해도 관리 대상
  • 수익 감소해도 건보료 하락 어려움

7️⃣ 가장 현실적인 전략 요약

✅ 지금~2026년

  • 무직 유지
  • 건보료 최저 유지
  • 수익 축적
  • 섣부른 사업자 등록 X

✅ 2027년 이후

  • 수익이 지속적이라면
  • 1인사업자 등록
  • 비용 구조 설계
  • 세금 + 건보료 동시 관리

8️⃣ 결론

가상자산 과세에서
사업자 등록은 ‘선택’이 아니라
‘설계 도구’다.
세금도, 건보료도
구조를 아는 쪽이 훨씬 덜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