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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매매

코인 차익거래(아비트리지) 및 김치 프리미엄, 테더 단타 전략

1. 코인 차익거래(아비트리지) 및 베이시스 단타 전략

― 선물 고평가 숏 + 현물 매수, 왜곡만 먹는 구조

암호화폐 시장은 24시간 열린다.
그리고 선물 시장은 항상 현물보다 빠르게 과열되거나 과매도된다.

이때 발생하는 것이 바로 베이시스(Basis), 즉 선물과 현물의 가격 차이다.


🔷 베이시스의 본질

예를 들어보자.

  • 현물 가격: 100
  • 선물 가격: 103

선물이 3% 고평가된 상태다.

이때 할 수 있는 구조는 단순하다.

  • 선물 103 숏
  • 현물 100 매수

가격이 어떻게 움직이든,
두 포지션은 거의 상쇄된다.

그리고 괴리가 0%로 수렴하면
그 차이만큼 수익이 확정된다.

이건 방향성 매매가 아니다.
가격 차이를 매매하는 전략이다.

 

 


🔷 왜 1초 단위 모니터링이 중요한가

베이시스는 지속적으로 크지 않다.
대부분 0~1% 범위에서 움직인다.

그러나 이벤트가 발생하면
순식간에 2~3%까지 벌어진다.

  • 급등장에서 선물 과열
  • 급락장에서 롱 청산 폭증
  • 펀딩 직전 왜곡
  • 특정 거래소 유동성 붕괴

이런 순간을 자동으로 포착해야 한다.

진입 조건은 명확하다.

수수료 + 슬리피지 + 안전마진 포함 순이익이 양수일 때

그리고 수렴 시 자동 청산.

이걸 24시간 365일 반복한다.


🔷 분할 진입의 중요성

괴리 3%에서 전량 진입하는 것은 위험하다.
괴리는 더 벌어질 수 있다.

따라서 구조는 이렇게 간다.

  • 2% → 30% 진입
  • 3% → 40% 진입
  • 4% → 30% 진입

이렇게 누적한다.

괴리 확대 시 평균단가 개선.
괴리 수렴 시 자동 청산.


🔷 이 전략의 장점

  • 가격 방향 무관
  • 1배 운용 시 청산 리스크 거의 없음
  • 자동화 가능
  • 변동성 낮음
  • 자금 규모가 커질수록 유리

🔷 현실 기대 수익

이 전략은 “매일 0.5% 복리”가 아니다.

현실적으로는:

  • 월 2~6% 가능성
  • 연 20~40% 영역

하지만 계좌 변동성을 줄이는 데 탁월하다.


2. 테더(USDT) 통계 기반 비중 조절 전략

― 분포 기반 평균회귀 매매

USDT는 단순 코인이 아니다.
한국 시장에서는 사실상 “달러 대체 자산”이다.

그리고 USDT/KRW는 일정 범위 안에서 움직인다.

이건 방향성 자산이 아니라
통계적 평균회귀 자산에 가깝다.


🔷 접근 방법

최근 3~6개월 USDT/KRW 데이터를 수집한다.

계산:

  • 평균(μ)
  • 표준편차(σ)

그리고 Z-score 기반 비중 조절.

예시:

  • μ - 1σ → 비중 30%
  • μ - 2σ → 비중 60%
  • μ - 3σ → 풀비중

반대로:

  • μ + 1σ → 50% 축소
  • μ + 2σ → 대부분 매도

이건 감이 아니라 확률 기반 운용이다.


🔷 왜 테더는 시드가 클수록 유리한가

테더는:

  • 호가 두꺼움
  • 슬리피지 낮음
  • 10억 단위 체결 가능
  • 변동성 낮음

즉, 대형 자금에 적합한 자산이다.

소형 알트처럼 호가가 얇지 않다.


🔷 정규분포 가정의 한계

USDT는 완전한 정규분포를 따르지 않는다.

  • 이벤트 시 fat-tail 발생
  • 송금 제한
  • 정책 리스크
  • 글로벌 달러 유동성 변화

따라서 단순 정규분포보다
히스토그램 기반 경험적 분포가 더 정확하다.


🔷 전략의 본질

이건 단타가 아니다.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

그 기준이 “감”이 아니라
“확률 분포”라는 점이 다르다.


🔷 기대 수익

보수적으로:

  • 연 10~20% 가능성
  • 변동성 매우 낮음
  • 대형 자금에 적합

이 전략은 공격이 아니라
계좌 안정화 엔진이다.


3. 김치프리미엄 및 환율 왜곡 매매

― KRW–USDT–글로벌 가격 차이 삼각 구조

한국 시장은 독립적이다.

글로벌 가격과 항상 일치하지 않는다.

김치프리미엄은 단순 차이가 아니라
자금 흐름과 심리의 결과다.


🔷 기본 구조

상황 1: 김프 없음 + 테더 저평가

→ USDT 매수
→ 달러 노출 확보

상황 2: 김프 확대 + 테더 고평가

→ USDT 매도
→ KRW 회수

상황 3: 글로벌 급등

→ 선물 과열
→ 베이시스 진입

세 전략이 서로 연결된다.

 

 


🔷 왜 이게 강한가

  • 가격 방향에 덜 노출
  • 자금 유휴 시간 최소화
  • 시장 왜곡만 포착
  • 24시간 자동 가능

이건 단순 코인 매매가 아니다.

“가격 차이”를 매매하는 구조


🔷 리스크

  • 세 구조가 동시에 같은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음
  • 글로벌 리스크 이벤트
  • 규제 이슈
  • 송금 제한

따라서 자금 비중 상한 설정 필수.


🔥 최종 구조 요약

동시에 운용하면:

1️⃣ 방향성 전략 (기존 70~80%)
2️⃣ 베이시스 단타 (10~20%)
3️⃣ 테더 통계 매매 (5~15%)
4️⃣ 김프 이벤트 대응 (보너스)

이건 미니 헤지펀드 구조다.

폭발력은 공격 전략이 담당하고
안정성은 왜곡 매매가 담당한다.